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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say

33 posts tagged with "Essay"

Essay
Philosophy
Programming Language

Philosophical Discourses on Guy Steele’s “Growing a Language”

2026-01-18

프로그래밍 언어와 자연어의 유사성, 그리고 Guy Steele의 'Growing a Language' 강연을 통해 본 언어의 확장성과 철학적 담론.

Philosophy
Kant
Essay

The Myth of Completeness: Twelve Categories, Redundancy, and the Procedural Gap in Active Synthesis

2026-01-07

An essay questioning the completeness and necessity of Kant's twelve categories, exploring redundancies and the procedural gap in active synthesis.

Essay

éphémère

2025-09-27

프랑스어로 ‘하루살이’ 라는 뜻이다. 동시에 ‘덧없는’ 이라는 형용사로 쓰이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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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와 혐오

2025-07-16

혐오는 어디로 부터 오는가. 역설적이게도 혐오는 정의에 대한 신앙심으로 부터 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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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집 키우기

2025-05-11

남성 사회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현상은 자신의 몸집을 원래 크기보다 키우려는 성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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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시에르의 미학

2025-04-10

랑시에르는 19세기 프랑스 시인, 작가로 그의 미학은 현대에도 인용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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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왜 살아야하는가

2025-03-31

떠올릴수록 우울한 내용이긴 하나 멈출 수 없는 흐름린 것 처럼 태어나서부터 이어오던 질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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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론으로의 사랑

2025-02-07

사랑. 누구나 쉽게 거창한 얘기를 늘어놓지만 함부로 답을 내놓을 순 없는 주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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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크초콜릿

2025-02-06

사랑은 단맛이 아니다. 다크초콜릿에 가깝다. 씁쓸한 내음을 입안에 굴리다 보면 단란한 선율같은 향이 구석 구석에 퍼지는 그런 맛에 가깝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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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서적 전체주의

2025-01-31

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강요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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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리로

2025-01-30

오늘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. 내가 사랑한 대상과 단절될 때에 그리고 그것을 회복할 때에 그 대상이 내 내면으로 되었다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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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자같은것들

2024-12-21

그런 친구가 있었다. 화를 잔뜩 품은 날이면 과자를 한 움큼 집어 사 오곤 서랍에 넣어 잠가두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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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념

2024-12-03

“그런데 당신은 하나의 관념을 위해서는 죽을 수 있습니다. 눈에 빤히 보입니다. 그런데 나는 어떤 관념 때문에 죽는 사람들에 대해선 신물이 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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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ep Learning

Ernst Kapp and AI

2024-11-23

에른스트 카프의 자기인식에 대한 철학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을 봤다. 핵심만 요약하자면 기계가 유기체(인간)의 확장이라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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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세주의

2024-08-29

사람이 한 곳에 오래 멈춰있기 시작하면 어떤 형태로든 염세가 그 속으로 스며들기 마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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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지르르

2024-08-28

요 며칠. 정확히 말하면 지난 일주일동안 내 가슴은 여러번 요동쳤다. 냉랭한 차분함과 붕괴된 불안함 사이를 난 몇번을 두근거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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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용에 관하여

2024-08-05

중학교 도덕시간에 배운 개념중에 기억에 남는건 ‘중용’ 이거 하나 뿐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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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hedonia

2024-06-13

'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' 라는 소설의 한 단락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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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 바랜것들

2024-04-24

빛바랜 것들. 내가 사랑하는 건 그런 것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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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대감

2024-04-04

연대감. 우리 일상과 사회에 스며들어 사이사이에 끈적하게 묻어있는 느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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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라 말해요 - 사랑의 회의주의

2024-03-31

'사랑이라 말해요'라는 드라마를 요즘 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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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황찬란한 것들에 대하여

2024-03-26

빛나는 것들이 있다. 누구도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것. 특이하고 갖고 싶은 것. 혹은 그런 장소, 그런 사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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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수동 골목

2024-02-16

성수동 골목. 비가오면 을지로처럼 차가운 기계음을 적시는 그 거리는 이제 내 가슴을 아리게하진 않지만 여전히 향이 짙은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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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인자를 베는자

2024-01-07

과격한 논쟁을 피하고 싶어 한동안 눈을 감고 내면을 가다듬고 있었는데 그 잠든 정신을 깨우려는지 알고리즘이 이 영상으로 날 이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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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빛의 하늘

2023-12-31

우리는 함부로 태양을 만들어선 안된다. 그 홀로 존속하는 대상에게 우리의 빛을 모두 맡기어서는 안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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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자와 소설가

2023-12-15

이성은 본능에 선엄한다. 인간이 내리는 논리적 추론과 사유는 독립적으로 작동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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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날

2023-10-22

추위가 서려온다. 내쉬는 숨에 서리는 김이 진해질수록 비강을 뚫고 들어오는 새벽의 찬 공기가 뚜렷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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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ep Learning

A priori neuron

2023-08-02

칸트의 선험적 지식(a priori)은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하게 받아들여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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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하는 이유

2023-07-06

어릴적. 나는 공부하는 것이 좋았다. 칭찬받는 것이 좋았고 또래의 우러러봄을 온몸으로 만끽하는것도 신나는 경험이었지만 그것보다도 먼저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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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만함

2023-07-04

단단하다는 자만. 세상을 짊어지고 있다는 자만. 모두 버텨낼 수 있을만큼 강하다는 자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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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의 가난

2023-05-18

나도 좋은 글을 쓸 때가 있었다. 요즘은 내 손을 거쳐가는 문장들이 그렇게 세련되지 않지만, 지난 날에 써내려간 글귀 중에는 지금 내가 초라해질 만큼 가슴을 울리는 문장들이 있다.

Book Review
Essay

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- 알랭 드 보통

2023-03-19

A review of Alain de Botton's Essays in Love.

Essay

굽은 판자

2023-01-05

기댄다는 것은 자신의 중심을 그 밖에 두는 것이다. 굽어진 판자처럼 제 중심이 그 밖에 있는 것들은 홀로 서있지를 못한다.